[드라마 SCENE]'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딸에 대해 묻는 유이에 "난 자격없는 아빠"
입력 2018. 12.09. 21:01:19
[더셀럽 박수정 기자]'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자신의 딸에 대해 묻는 유이에 당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강수일(최수종)에게 진실을 묻지 못하는 김도란(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일이 자신의 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도란은 괴로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도란은 스트레스로 혼절까지 했지만, 강수일이 사라질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만 끙끙 앓았다.

이후 김도란은 강수일에게 이른 새벽, 수산시장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김도란은 강수일에게 딸에 대해 물었다.

김도란은 "딸은 몇살이냐, 왜 같이 안사냐"고 물었고, 강수일은 "가슴에 묻었다. 나는 자격없는 아빠다"라고 답했다. 강수일의 말에 김도란은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도란은 "아빠가 생각나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후 강수일은 김도란이 자신의 방에 몰래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도란이 진실을 알게 됐을까봐 전전긍긍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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