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뜨청' 차인하, 능청+유쾌 매력으로 현실 '남사친' 등극
입력 2018. 12.11. 11:15:09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차인하가 장난스러운 대사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현실 남사친의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에서는 황재민(차인하)이 길오솔(김유정)과 현실 친구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재민은 길오솔과 편의점 앞에서 장선결(윤균상)의 결벽증에 대해 자신이 아는 바를 낱낱이 폭로했다. 그는 길오솔에게 청결에 대해서는 강박 그 이상의 면모를 보이는 장선결의 유명 일화까지 길오솔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결벽증에 가까운 장선결이 땀범벅으로 청소를 하던 중 중심을 잃은 길오솔을 안았던 것을 기억하며 장선결과 길오솔 사이에 의심의 눈초리를 던지기도 했다.

차인하는 김유정과 친근하게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현실에 있을 법한 장난스러운 남사친의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차인하는 황재민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대사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통해 현실 속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를 톡톡히 살린 것. 친근한 매력이 넘치는 황재민을 특유의 맛깔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담아내며 차인하는 매 회마다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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