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논란’ 한고은 측 “데뷔 초엔 빚쟁이들이 찾아오기도”(본격연예 한밤)
입력 2018. 12.11. 21:17:54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최근 연예계를 뒤덮은 빚투 논란을 되짚었다.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가족사를 공개하게 된 한고은 가족의 채무 논란이 그려졌다.

최근 한고은은 부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미국 이민 후 아버지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 져야 했고, 재작년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그를 정리했다고 한다.

빚투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데뷔 초에는 빚쟁이들이 찾아왔다”라고 말하며 “초반엔 아버님한테 전화도 하고 했지만 지금은 쌓이고 쌓인 상태라 얼굴도 안 보는 상태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말했다.

같은날 조여정 아버지의 채무 소식도 공개됐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피해자와 만나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밤과 연결된 피해자 측은 “조여정이 ‘만나러 오겠다’고 먼저 연락을 했다”고 말했고 “(조여정은) 죄송하다라는 말로 갚겠다고 했다”라고 그와 이야기한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9일에 3천 만원 먼저 갚았고 나머지는 대표와 연락해서 갚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23일 간 16명의 연예인들이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제는 그 논란도 사그라들어야 할 때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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