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인물관계도] 신고은 박원숙 ‘연쇄살인 관계도’, 황실 파국의 중심 이엘리야
입력 2018. 12.12. 17:38:47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가 신성록과 밀회를 박원숙에게 들켜 위기에 빠졌다. 이 가운데 7년 전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알려진 소현황후가 실은 의문사 한 사실이 드러나고 태황태후 역시 죽음이 예고돼 범인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 회 극단적인 갈등을 쏟아내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황실 내 연쇄 살인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혁(신성록)이 진심으로 사랑한 소현황후(신고은)는 7년 전 의문사 했고, 이혁을 끝까지 사심 없이 보듬어 안은 태황태후 조씨(박원숙) 역시 죽음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혁과 같은 황실 가족이면서 동시에 민유라(이엘리야)의 저격 대상이기도 하다.

민유라는 7년 전에는 이혁과 내연 관계가 아니었지만 소현황후의 죽음 이후 이혁과 황실 최고 자리에 대한 야망을 키워왔던 만큼 과거 어떤 악연으로 소현황후와 얽혀있을지 알 수 없다. 태황태후 조씨에게는 이혁과 밀회를 들켜 악연이 명확하다.

그렇다고 소현황후와 태황태후 조씨의 최후가 민유라와 직접적 관계가 있을 것으로 속단할 수 없지만 가장 유력한 피의자가 민유라라는 추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황후의 품격’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고 파국의 중심에 있는 민유라의 욕망이 어떻게 민낯을 드러낼지 예측할 수 없는 막장이 이어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황후의 품격’, 편집=한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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