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푸른해' 김여진, 김선아에 "도대체 '붉은 울음'은 누구냐"
입력 2018. 12.12. 22:42:15
[더셀럽 박수정 기자]'붉은달 푸른해' 김선아가 '붉은 울음'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 강희주)에서는 동숙(김여진)의 집을 찾아간 차우경(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경은 후원물품을 들고 동숙을 찾아갔다. 동숙은 지난밤 차우경에 전화를 건 후 아무말 없이 전화를 끊었다.

동숙의 전화가 마음에 걸렸던 차우경은 직접 집에 방문한 것. 동숙은 전화를 건 이유에 대해 "선생님이 잘 있는 지 확인할려고 했다. 혹시 경찰이 잡아갔을 까봐. 내가 '붉은 울음' 이야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차우경은 '붉은 울음'에 대해 모르는 눈치였다. '붉은 울음'은 차우경이 소개해준 속풀이 맘카페에서 만난 인물이었다. 특히 '붉은 울음'은 남편 죽음과 연관된 인물.

'붉은 울음'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차우경에 동숙은 "선생님 왜그러냐. 선생님이 '붉은 울음'이지 않냐. 나한테 쪽지도 하고 채팅도 하고 위로도 해주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차우경은 "무슨 말이냐. 나는 그런적이 없다"라고 딱잘라 말했다. 동숙은 "거짓말 하지마라. 그러면 그 사람이 선생님한테 말한 비밀을 어떻게 아냐. 남편 보험 사기에 이용한 걸 어찌 아냐"고 따졌다.

차우경은 거듭 부정했고, 동숙은 그제서야 "그러면 도대체 '붉은 울음'은 누구냐"고 되물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