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황후의 품격' 장나라, 함정에 빠졌다…신성록과 손잡은 최진혁
입력 2018. 12.12. 23:11:02
[더셀럽 박수정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함정에 빠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이혁(신성록), 민유라(이엘리야)의 애정행각을 본 후 폭주하는 오써니(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써니는 민유라를 옥에 가두고 궁에서 내쫓았지만 이혁이 민유라를 다시 구출했다. 이를 알게 된 오써니는 곧바로 이혁의 침실로 향했다. 문 앞에서 오써니는 이혁과 민유라의 은밀한 대화를 듣고 분노했다.

곧바로 방 안을 뒤졌지만, 두 사람은 이미 자리를 피한 뒤였다. 오써니는 나왕식(최진혁)에게 부탁해 이혁, 민유라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달라고 부탁했다.

오써니는 나왕식과 함께 별장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때 갑자기 기자들이 방으로 들이닥쳤다.

기자들은 오써니와 나왕식이 내연관계라는 소문에 대해 추궁했다. 오써니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부정했지만 나왕식은 아무런 태도를 취하지 않았다.

알고보니 나왕식은 이혁과 손을 잡고 오써니를 제거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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