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장순덕 “숨비소리, 저승 갔다가 살아서 나오는 소리”
입력 2018. 12.13. 08:08: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장순덕 씨의 물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수월봉 해녀 장순덕’의 두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 수월봉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녀들은 통통배를 타고 나가 원하는 자리에서 내려 바다로 뛰어든다. 물 깊은 곳에서 뿔소라를 캐고 올라온 장순덕 씨는 돌고래의 울음소리와 비슷한 휘파람 소리를 냈다. 이를 숨비소리라고 했다.

장순덕 씨는 “숨비소리는 저승에 갔다가 살아서 나오는 소리”라며 “숨을 뱉으면 자기도 모르게 휘파람 소리가 나온다. 숨을 참았다가 힘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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