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칠수 “보이스피싱에 대처했더니 욕 날아와”
입력 2018. 12.13. 08:34: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칠수가 보이스피싱을 경험한 사례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객관식 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전원주, 기자 출신 변호사 양지열, 이호선 노인문제전문가, 권일용 교수, 배칠수 등이 출연해 ‘노인 대상 범죄 기승, 가장 무서운 것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배칠수는 “보이스피싱을 경험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연 뒤 “전화를 받자마자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그쪽에서 말하는 이름을 안다고 말했더니 잠시 정적이 생기더라”고 했다.

이어 “‘대비가 안 돼 있나?’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 상대방에서 욕을 했다. 그때부터 보이스 피싱을 조심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받지 않게 됐다. 살기 팍팍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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