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전원주 “나이 드니 건강 걱정… 집에 없는 게 없어”
입력 2018. 12.13. 09:16: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판매 사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객관식 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전원주, 기자 출신 변호사 양지열, 이호선 노인문제전문가, 권일용 교수, 배칠수 등이 출연해 ‘노인 대상 범죄 기승, 가장 무서운 것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주는 “나이가 드니까 제일 걱정되는게 건강”이라며 “건강에 좋다는 것은 뭐든지 사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팔팔하게 살다 가야겠다는 생각에 많이 속게 된다”며 “큰 동창모임에 나가면 어떤 분들이 와 있다. 이런 때오면 몸에 좋다는 약 알아보지도 않고 산다”고 했다.

전원주는 “집에 없는 게 없다. 안마의자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가 있다. 먹는 것도 보약이라고 한주먹으로 먹는다”며 “몸에 좋다는 것에 귀가 얇아진다”고 고백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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