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박광현 생각하며 눈물… 야마모토에 진심 고백
입력 2018. 12.17. 20:13: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 홍수아가 야마모토에게 진심을 전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 강세나(홍수아)는 야마모토를 만나기 위해 호텔을 찾았지만 외출하고 있어 호텔 바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야마모토가 체크인을 했으나 바에는 들리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한 것을 확인한 강세나는 야마모토 방으로 들어갔다.

만취해 비틀거리던 강세나는 결국 야마모토 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야마모토는 강세나를 침대 위에 눕힌 후 자신은 소파에서 몸을 모로 누워 자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난 강세나는 한두영(박광현)과 있었던 일들을 회상했고 그리워 눈물을 흘렸다. 잠결에서 깬 야마모토는 울고 있는 강세나에게 놀라 달려와 “무슨 일이냐”고 말했고 강세나는 한국어로 한두영과의 일들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렇게 착한 사람을 내가 어쩌자고”라며 자신이 저질렀던 일들을 후회했고 “너한테 또 이 짓을 하고 있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두영을 ‘송이 아빠’라고 부르며 “차라리 나랑 송이를 데려가라. 나 서러워서 못 살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자신을 다독이는 야마모토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윤정한을 떼어내고 나한테 다시 오겠냐. 나한테 다시 달라”고 울며 말했고 야마모토는 강세나와 하겠다며 그를 안고 다독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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