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진예솔에 “신경 쓰여 미치겠다” 속마음 고백
입력 2018. 12.17. 20:35: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강태성이 진예솔에게 진심을 내비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 정진아(진예솔)는 과로를 비롯한 컨디션 난조로 사무실에서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최시우(강태성)는 정진아를 직접 병원까지 데려갔고 정진아가 정신을 차리자 그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는 “누가 잠도 안자고 밥도 안 먹고 하루 종일 일만 하라고 했냐”고 호통을 쳤고 정진아는 당황해 하며 “대체 왜 이렇게 화를 내냐”고 물었다.

감정을 추스른 최시우는 “당신이 걱정되고 신경쓰여서 미치겠다”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눈을 감아도 당신이 있고, 잠을 자도 당신이 나타난다. 도대체 나보고 어떡하라는 거냐”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최시우는 병상에 앉아있는 정진아의 손을 잡고 있었고 결국 정진아는 “손 좀 놔 주시면 안되냐”고 말했다. 또한 최시우가 안회장의 49재를 잃어버리고 병원에 있다는 것을 알자 정진아는 퇴원하고 사무실에 가려고 했고 최시우는 “병원에 나오려고 하면 나도 안 가고 여기에 있겠다”고 떼를 썼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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