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에게 퇴사 종용하는 방은희 본모습 목격…방은희 '혼비백산'
입력 2018. 12.18. 08:50:53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방은희가 임윤호에게 본모습을 들켰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윤류해)에서는 은소유(신고은)에게 퇴사를 강요하는 홍백희(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백희는 은소유에게 "보기보다 순진하거나. 무슨 편의점 알바도 아니고 대기업에 이렇게 얼렁뚱땅 들어온 거 정상이라고 생각해? 요즘 같은 세상에 낙하산으로 누구 꽂았다는 소문 치명적일 거라고 생각 안 해봤어?"라고 말했다.

은소유는 홍백희의 말에 "제가 생각이 짧았다. 그런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그만두는 건 아닌 것 같다"며 퇴사 요구를 거절했다.

홍백희는 "은소유 평판과 홍세현 평판 중 어느게 더 중요한 것 같냐"고 따져 물으며 은소유의 퇴사를 종용했다.

그 순간 모든 대화를 듣고 있던 최서준(임윤호)이 등장했다. 최서준은 "방금 제가 들은게 뭐냐. 뒤에서 들으니까 세현이 형 평판 때문에 이 여자 하루만에 그만두게 하는 것 같은데 정말 그러실 거냐. 세현이 형 엄청 화낼 것"이라며 "괜찮으시겠냐"고 물어 홍백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최서준은 홍백희와 은소유의 냉랭한 관계를 홍세현에게 말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고 남겨진 홍백희는 홍세현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들킬까봐 두려움에 떨었다. 이내 홍백희는 혼비백산하며 "내가 먼저 만나야 돼"라며 사무실을 뛰쳐나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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