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 주영호와 데이트… '달달함'에 마음의 문 열리나?
입력 2018. 12.18. 09:58:2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가 주영호와 데이트를 하며 조금씩 마음을 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18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남미래(고은미)가 송주(남소연)의 모함으로 뮤지컬에서 다시 한 번 하차할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준 사공창호(주영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사공창호는 "그렇게 감사하면 갚으라"며 "나와 데이트나 하자. 딱 세 번만"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사공창호는 "그냥 차이는 건 억울해서 안 되겠다"며 "세 번만 만나 달라. 정식으로 만났는데 그래도 안 되면 제가 성큼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건물 옥상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며 해지는 풍경을 바라봤다. 사공창호가 캠핑의자와 테이블 따뜻한 차 샌드위치 주먹밥 등을 준비한 것.

사공창호는 "전 미래씨한테 뭐든 다 해주고 싶다. 앞으로도 그런 기회 주겠느냐?"고 물었고 남미래는 쑥스러운 듯 "그 초콜릿이나 줘 보라. 갑자기 당이 당긴다"고 말을 돌렸다.

이때 사공창호가 초콜릿을 까서 자신의 앞에 내밀자 남미래는 마음이 움직이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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