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연예 한밤’ 낸시랭, “왕진진 성관계 영상 협박…잘못된 사랑”
입력 2018. 12.19. 07:48:13
[더셀럽 이상지 기자] 낸시랭이 전 남편 전준주(이하 가명 왕진진·38)와의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낸시랭은 “나를 인간 버러지 취급한 그 대가가 얼마나 치욕스러운 결말을 네게 선물하게 될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니 기대해도 된다”라며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면서 “그만큼 제정신이나 여러 가지가 온전치 않다. 고통, 시련, 슬픔, 제가 선택한 잘못된 사랑과 결혼이지만 모든 걸 속였고 그 목적이 오직 하나였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게 되니 고통스럽고 힘들었다”고 했다.

법원은 왕진진이 낸시랭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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