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찐 뱃살 줄이려면? "비타민 D 풍부한 생선·버섯 섭취해야"(좋은아침)
입력 2018. 12.19. 09:19:27
[더셀럽 박수정 기자]'좋은아침'에서 겨울철에 살이 더 찌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겨울철 체중 급증 주의보에 대해 다뤘다.

양형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는 "연구 결괴에 따르면 연말에 체중이 평균 0.5~ 0.8kg이 늘었다고 하더라.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는데 무려 5개월 가량 요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말이라 많이 먹는 것도 문제이지만, 체중 증가 원인은 '겨울'때문이다"며 "겨울에는 낮이 짧아져 외출 시간이 줄어든다.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비타민 D가 체내 합성량이 저하된다. 비타민 D는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체지방이 과다 생성돼 체중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김홍승 내과 전문의는 "복부지방이 많을수록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타민 D 풍부한 생선, 버섯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 섭취를 먹는 게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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