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유지연, 임신 했다…홍요섭 "같이 키워요" 이혼 철회
입력 2018. 12.20. 20:54:13
[더셀럽 심솔아 기자] '비켜라 운명아' 홍요섭이 이혼을 철회했다.

20일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고연실(유지연)이 임신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몸에 이상을 느낀 두 사람은 병원으로 향했다.

의사는 "다른 병원으로 가보셔야겠다. 내과가 아니라 산부인과로 가셔야 한다. 임신 같다"고 말했고 한만석(홍요섭)은 이에 기뻐했다.

홍요섭은 고연실에게 "조심조심 노산이라 각별히 조심해야 한대요. 꼬박꼬박 정기검진 받고 식사해야하구요"라며 당부했다.

하지만 고연실은 눈물을 흘리며 "드디어 소원하던 만석씨 아기를 가졌는데 내 쳐지가 너무 기가막혀서요. 만석씨랑 이혼하면 이 애기 나혼자 어떻게 키우나 싶어서 서럽고 무섭고 눈물이 나요"라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그러자 한만석은 "왜 혼자 키워요. 나랑 같이 키우면 돼지. 어떻게 이혼을 해요. 우리 애기가 있는데 앞으로 이혼 얘기 꺼내지도 말아요"라며 고연실과 화해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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