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 홈쇼핑 첫 방송에 완판신화→하희라 사직서 제출 '반전'
입력 2018. 12.21. 09:08:2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가 홈쇼핑 첫 출연에 완판을 기록했다.

2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남미래(고은미)가 하희라의 회사에서 출시한 화장품 홈쇼핑 방송에 첫 출연했다.

방송 시간에 간신히 맞춰서 온 그녀는 첫 출연임에도 능숙하게 임했고 그 결과 방송 중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남미래와 함께 온 오달숙(안선영) 차진옥(하희라) 우서진(김원석) 모두 기뻐했다.

하지만 차진옥은 대표에게 사직서를 내밀며 “홈쇼핑만 성공하면 여기 관두려고 전부터 생각했다“며 ”남편이 아프다. 아마 본부장님은 제 형편 봐주고 싶어 안 받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는 승진을 제안하며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난 일선에서 물러나고 아들에게 대표 자리를 줄 것”이라고 말한 뒤 그녀에게 사직서를 돌려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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