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김서형, 두 얼굴 모습 드러내며 이태란 흔들었다
입력 2018. 12.22. 22:42:15
[더셀럽 이원선 기자] ’SKY 캐슬’ 김서형이 이태란을 뒤흔들었다.

21일 방송된 JTBC ‘SKY 캐슬’(스카이캐슬)에서는 김서형이 이태란의 책 집필을 막기 위해 두 얼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9회 방송에서 김주영(김서형)은 이수임(이태란)의 뒤를 캤다. 그 때, 이수임의 교생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수임의 책 집필을 막기 위해 이수임과 만날 약속을 잡았다.

이명주(김정난)의 묘 앞에서 만난 김주영과 이수임은 영재(송건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수임은 영재일기를 봤다면서 부모에 대한 복수심을 부추긴 이유를 물었고 김주영은 이명주와 있던 일을 회상하며 “우리 영재가 절 미워해요. 지가 좋아하는 가을일 쫓아냈다고 절 미워한다고요. 가을일 이용하든, 절 미워하는 맘을 이용하든, 어떻게 안 될까요?”라며 무릎까지 꿇은 채 절실하게 김주영에게 합격만 시켜달라고 말하자, “엄마에 대한 원망과 복수심을 자극하란 말씀이십니까? 괜찮으시겠어요?”라며 단호하게 말을 해 시청자들에 사이다 한 컵을 선사했다.

아울러 다시 현재로 돌아온 김주영은 “제 탓입니다. 저 때문에. 다시는 연두 같은 불행을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라며 연두 이야기를 꺼내서 수임을 놀라게 했다.

과연 김주영의 두 얼굴은 어떠한 의미이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을까. ‘SKY 캐슬’은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SKY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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