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살림9단의 만물상-김치버섯수제비' 흰강낭콩으로 탄수화물 걱정 줄이는 레시피는?
입력 2018. 12.24. 13:49:5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살림9단의 만물상’ 이보은이 흰강낭콩으로 살찔 걱정을 반으로 줄인 김치버섯수제비를 소개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흰강낭콩을 이용한 김치버섯수제비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이보은은 흰강낭콩을 이용해 수제비 반죽과 양념장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우선 흰 강낭콩 2컵을 물에 2시간 불린 뒤 15분 동안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해준다. 그렇게 익힌 흰강낭콩 2컵과 물 1컵 반을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간 강낭콩 1컵은 반죽에 1컵은 양념장에 사용된다.

우선 흰강낭콩 1컵을 볼에 넣고 밀가루 3컵과 섞는다. 이동환은 "흰 강낭콩 별명이 밀가루 킬러다. 흰 강낭콩의 파세올라민 성분이 밀가루의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되는 걸 줄여든다"고 설명했다.

흰강낭콩 1컵, 밀가루 3컵을 섞은 볼에는 멸치액젓 3스푼을 넣는다. 이보은은 "멸치액젓에는 발효 효소가 들어있어 반죽에 넣으면 숙성한 것처럼 쫄깃쫄깃해지고 멸치액젓의 감칠맛이 수제비를 끓이면서 우러난다"고 말했다.

어느정도 뭉친 수제비 반죽은 비닐에 넣고 수건을 덮어 방망이로 2분간 두드려 더욱 쫄깃쫄깃한 반죽으로 만든다.

반죽이 다 완성되면 흰강낭콩 나머지 한 컵을 고추장 한 컵과 섞어 흰강낭콩 고추장을 만든다.

그 다음 불에 올린 냄비에 들기름 2스푼, 맛술 2스푼, 배추김치 150g, 느타리버섯 200g을 넣고 볶는다. 김치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물을 10컵 넣고 흰강낭콩 고추장 4스푼을 넣는다. 물이 끓으면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떼서 넣고 수제비가 익으면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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