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심지호, 임신 못한다는 정소영 이야기에 "아이는 상관없다"
입력 2018. 12.24. 20:05: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 심지호가 정소영이 자신을 밀어내는 이유를 알게 됐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는 윤정빈(정소영)이 강현기(심지호)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알게 되는 하영옥(남기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한(강은탁)과 강현기는 윤정빈이 병원에 실려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으로 부리나케 달려갔다. 하지만 하영옥은 두 사람을 다시 되돌려보냈다. 특히 강현기를 만나지 못하게했다.

하영옥은 "(강현기와) 헤어진 이유가 이거였나. 다른 병원에 가보자. 방법이 있을거다"라고 윤정빈을 다독였다. 윤정빈은 "임신은 힘들대.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잘 산다는 이야기는 하지마라. 이래서 말 안한거다. 나도 내마음이 내 뜻대로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강현기는 윤정빈이 임신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강제혁(김일우)를 통해 듣게 됐다. 강제혁은 윤정빈과 결혼을 말렸다. 강현기는 "딴 여자가 아니라 윤정빈랑만 결혼을 하겠다. 아이는 상관없다. 저에게 윤정빈 하나 뿐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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