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아 원망 "이제 좀 말해봐라" 눈물 글썽
입력 2018. 12.24. 23:07:51
[더셀럽 박수정 기자]'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조보아를 원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에서는 손수정(조보아)를 두고 강복수(유승호)와 오세호(곽동연)이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복수는 오세호에게 손수정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고, 오세호는 강복수의 자극하며 결투를 신청했다.

강복수가 오세호를 제압했을 때, 때마침 손수정이 나타났다. 손수정은 강복수에게 "내가 사고치지 말랬지"라고 소리쳤다.

강복수는 "네가 무슨 상관이냐. 신경꺼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손수정은 "나 네 선생님이다. 니가 사고치며 낸 책임이다"고 이성적으로 대응했다.

결국 강복수는 참지 못하고 숨겨둔 속내를 털어놨다. 강복수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손수정에게 "왜 물어보지 않냐. 9년 전에도 지금도 나한테는 왜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지 않는 거냐. 이제 좀 말해봐라"라고 소리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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