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죽어도 좋아' 공명, 백진희에 "엄청 귀엽네"… 강지환 '신경'
입력 2018. 12.26. 22:47:28
[더셀럽 최정은 기자] '죽어도 좋아'의 강지환이 공명과 백진희에게 신경을 썼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에서는 강준호(공명)가 이루다(백진희)에게 "요즘 계속 팀장님 옆에만 있다"며 "좋아하나?"라고 말했다.

이루다가 "뭐라고요?"라며 과하게 반응하자 강준호는 "농담인데 왜 이렇게 강하게 반응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루다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니까 그런다"고 말하자 강준호는 "자꾸 팀장님 일에만 신경쓰고 그러니까 옆에서 보는 사람이 엄청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루다는 "내가 뭘 하든 말든 강 과장님이 왜 그렇게 서운하냐?"고 물었고 강준호는 "내가 이 대리한테 관심이 있을 수도 있잖느냐?"고 말해 이루다를 놀라게 했다.

강준호는 이보라에게 "금세 또 진지하다. 이 대리 귀엽다"고 말했고 이보라는 "놀리는 거냐?"고 말하는 등 두 사람이 티격태격 했다.

멀리서 이를 바라보던 백진상(강지환)은 홀로 섭섭한 마음을 감췄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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