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남자친구' 결방 속 '황후의 품격' 16.1%로 수목극 독주
입력 2018. 12.27. 09:03:37
[더셀럽 박수정 기자]'황후의 품격'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1회, 22회는 전국기준 12.6%,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1위 기록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다.

'황후의 품격'의 경쟁작으로 꼽히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가 이날 결방되면서 시청률 상승효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 강희주) 19회, 20회는 4.0%, 4.9%를 각각 기록했다.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는 29회 2.0%, 30회 1.9%에 그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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