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남자친구’ 박보검♥송혜교, 심야 데이트 후 창문키스 ‘심쿵’
입력 2019. 01.03. 10:32: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남자친구’에서 박보검과 송혜교가 작별키스를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에서 김진혁(박보검)은 남명식(고창석)의 도움으로 차수현(송혜교)과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차수현은 김진혁과 심야영화를 보고 난 후 속초행 막차 버스를 타야하는 그를 위해 고속버스터미널 앞까지 바래다줬다. 차수현과 김진혁은 서로 헤어지기 싫어 차 안에서 손을 잡은 채 남은 시간을 보냈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김진혁은 “시간이 엄청 빨리간다”고 서운한 티를 냈고 차수현은 “오늘 호텔 체크아웃이 많아서 고생하겠다”고 김진혁을 걱정했다.

그러자 김진혁은 “이런 애틋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 정도는 감내해야한다”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오히려 그는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푹 쉬어라”고 차수현을 걱정했다. 이에 차수현은 “내 걱정은 하지 마라. 잘하고 있겠다”고 했다.

차수현의 대답을 들은 김진혁은 “그럼요. 우리 든든한 차수현 님”이라며 장난을 쳤고 김진혁의 반응에 미소를 지은 차수현은 시계를 보며 김진혁이 막차를 놓칠까 걱정하곤 그를 보냈다.

차수현의 차에서 내린 김진혁은 터미널로 들어가려다 다시 돌아와 차수현의 차 창문을 두드렸다. 창문을 내린 차수현은 의아해하며 “왜요?”라고 물었고 김진혁은 차수현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감싸고 입을 맞췄다.

당황한 차수현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었고 입맞춤을 마친 김진혁은 차수현을 사랑스럽게 바라본 후 “진짜 갈게요. 창문 올려요. 감기 걸려”라며 자리를 떴다. 김진혁은 마지막까지 차수현을 바라보며 쉽게 버스터미널로 들어가지 못했고 손 키스 포즈를 취했다.

차수현은 이러한 김진혁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다. 김진혁은 차수현의 차가 떠나는 것을 확인한 후 급히 터미널로 향했다.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