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얼마나 사람이 악해야 자식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냐”
입력 2019. 01.10. 22:41:18

MBC '붉은달 푸른해'

[더셀럽 전지예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학대 당한 아이를 향해 안타까워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학대 받은 시완이의 이야기를 알게 된 차우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경(김선아)은 “얼마나 사람이 악해야 자기 자식한테 죄를 뒤집어 씌울 수 있을까요”라고 한탄했다.

강지헌(이이경)은 “악하다는 인식도 못 했을 겁니다. 본인에게는 생존 방법 뿐입니다”라고 답했다.

차우경은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게 생존 방법이라고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지헌은 “사람이 살기 위해서 더한 짓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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