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김혜리와 신경전 “강태성 보약 지어줘라, 그래야 경쟁할 맛 날 듯”
입력 2019. 01.22. 20:59:05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이 김혜리의 신경을 건드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최수희(김혜리)와 한승주(서효림)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주는 “요새 디자인 1팀 시끄럽던데 팀 해체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최수희는 “승주 뜻대로 안되니까 헛물 켜지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한승주는 “상대팀이 짱짱해야 경쟁할 맛이 나죠. 디자인 표절이나 하는데 상대가 되겠어요”라며 자신했다.

이어 둘은 신경전을 벌였고 최수희는 “다행이다 너랑 나 가족으로 엮이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한승주는 “상무님을 시어머니로 모셨으면 어쩔 뻔했어요. 아마 6개월도 안돼서 뛰쳐나왔을 거예요. 진짜 다행이죠”라고 답했다.

이어 한승주는 “아. 디자인 표절 그거 최 이사님 실수였다면서요. 최 이사님 요즘 정신이 딴 데 팔려 있나 봐요. 보약이라도 한 재 지어주세요. 그래야 경쟁할 맛나지 않겠어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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