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한국-바레인전 중계 여파…'조들호2'·'나쁜형사' '복수돌' 모두 하락
입력 2019. 01.23. 09:05:32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시안컵 중계 여파로 '동네변호사 조들호2'·'나쁜형사'·'복수가 돌아왔다'·'왕이 된 남자' 시청률이 동반 하락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연출 김대진)는 전국 기준 3.9%,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6.5%보다 1.5%P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역시 3.8%, 5.0%의 시청률을 기록, '나쁜형사'와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보였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는 3.2%, 4.7%에 머물렀다. 지난회(5.1%) 기록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6%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회(8.1%)보다 0.5%P 하락했다.

반면 한국과 바레인 16강전 중계 방송은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종합편성채널 JTBC가 22일 오후 9시 47분부터 생중계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 경기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0.3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MBC, KBS 제공]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