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신은경, 복수 꿈꾸는 이엘리야에 “맹랑한 년”
입력 2019. 01.23. 22:38:41
[더셀럽 이상지 기자]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민유라(이엘리야)가 태후강씨(신은경)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혁(신성록)으로부터 버림받은 미유라가 왕실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태후 강씨는 “나왕식은 잡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민유라는 “나왕식 뿐만 아니라 황제전을 통째로 태후마마에게 바치겠습니다. 태후마마께서 황실의 절대 권력을 손에 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입니다”라고 답했다.

태후는 “맹랑한 년일세”라며 웃음 지었다. 이어 민유라는 “전 폐하께 버림받은 몸 제 나머지 목숨을 태후마마께서 폐하를 짓밟는데 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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