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황후의 품격' 최진혁=나왕식, 드러났다… 최진혁 "아니길 바랐는데"
입력 2019. 02.07. 23:13:46
[더셀럽 최정은 기자] '황후의 품격'의 최진혁이 나왕식이란 사실을 모두가 알게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이혁(신성록)이 천우빈(최진혁)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천우빈을 데려간 이혁은 그에게 약물을 주입하고 신상을 묻기 시작했다.

오써니(장나라)가 이를 알고 천우빈을 몰래 빼냈고 천우빈은 나동식(오한결)을 구하기 위해 말리는 오써니와 민유라(이엘리야)를 뿌리치고 다시 돌아갔다.

달려간 그의 눈 앞에는 태후 강씨(신은경)와 그 곁에 있는 나동식이 나타났다.

천우빈이 다급히 달려오자 태후 강씨는 "천대장이 아는 아이냐?"며 "나왕식, 그 원수 놈의 동생이라던데?"라고 말했다.

이혁 역시 "그렇게 아니길 바랐는데 정말 너였느냐?"고 말했고 천우빈은 "그래 네가 죽인 백도희의 아들 나왕식"이라며 그를 살인자라 불렀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총을 겨눴고 긴장감이 흘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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