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정재X박정민, 방탄소년단 언급 "음악이 일단 좋더라"
입력 2019. 02.08. 09:53:3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정재, 박정민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OCN 디지털 스튜디오 '뭅뭅'은 영화 '사바하'의 주역 이정재, 박정민의 '키워드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정민은 배우 이재인에 대해 "아직 나이는 어린데, 풍기는 에너지는 성숙한 어른이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친해지려고 '너 뭐좋아하니?'라고 물었더니 방탄소년단이라고 하더라. 그럴 때는 또 중학생 같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도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고 급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뭅뭅' 측은 이정재에게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이정재는 "(그렇다) 음악이 일단 좋더라"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이어 '사바하'를 보러오라고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제안에 이정재는 "바쁠텐데. 부담스럽다 저희 영화를 보러오라고 말하는 게"라며 망설였다. 그러자 박정민이 냉큼 "방탄소년단 여러분 '사바하'입니다. 관심있으면 봐달라"고 깨알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소개, 현장 에피소드는 물론 방탄소년단을 향한 두 배우의 수줍은 영상편지까지 담은 뭅뭅 키워드 인터뷰 '사바하' 이정재x박정민 편은 ‘뭅뭅‘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8일 오후 8시 공개되며, 추후 OCN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뭅뭅'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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