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미리보기] 윤박 첫 등장, 진구 수제자 혹은 라이벌?
입력 2019. 02.09. 17:44:03
[더셀럽 최정은 기자] ‘리갈하이’의 에이스 변호사 윤박이 첫 등장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GnG프로덕션 이매진 아시아)가 본방송에 앞서, 에이스 변호사 강기석으로 분한 윤박의 첫 등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시원시원한 큰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법에 법 자도 모르는 사람이 해도 이길 재판”에서 고태림(진구)에게 패소한 윤상구(정상훈). 게다가 그 재판은 “절대 질 수밖에 없는 재판에 괴태 고놈을 앉히려고” B&G로펌 대표 방대한(김병옥)이 처음부터 판을 짰기 때문에 패소 소식은 그를 더욱 분노케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2화 예고영상에서 고태림 저격수를 원하는 방대한 앞에 강기석이 나타났다. “승률만큼은 괴태 이상일걸요”라는 브레인 변호사 민주경(채정안)의 설명은 그의 등장에 기대를 더한다.

고태림을 마주하자 강기석은 “브라더!”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격한 포옹으로 표했다. 오만방자한 고태림도 누군가를 이렇게 반가워하고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도 그럴 것이 강기석은 고태림으로부터 변호사의 모든 것을 보고 배운 수제자다.

하지만 고태림은 아직 강기석이 B&G로펌에 합류한다는 걸 모르는 상황이다. 이에 자신의 저격수로 나타난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강기석은 무슨 이유로 고태림 법률사무소를 떠나 B&G로펌에 합류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강기석은 고태림과는 정반대의 무기를 가지고 법정에 서는 캐릭터”라며 “9일 첫 등장하는 강기석이 어떤 인물이고 무슨 사연을 가졌는지, 앞으로 고태림 법률사무소와 B&G로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9일 오후 11시 2회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GnG프로덕션 이매진 아시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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