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최수종 과거 사진보고 깜짝 “왜 강기사”
입력 2019. 02.10. 20:57: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윤진이가 최수종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의 과거 사진을 찾아보는 장다야(윤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다야는 마스크를 쓰고 체포돼 있는 범인의 모습을 보곤 강수일(최수종)의 모습을 연상했다. 강수일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장다야는 순간 너무 놀라 노트북을 덮고 “왜 강기사 아저씨가 생각이 났지”라며 “내가 미쳤나봐”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아무리 우리 이모랑 결혼해서 미워도 그렇지”라며 “정신차려”라고 괴로워했다.

때마침 방으로 들어온 왕이륙(정은우)은 혼란스러워하는 장다야를 보고 놀라 “왜 그러냐”며 자초지종을 물었다.

장다야는 “방금 우리 아빠 죽인 사람 사진봤다. 너무 무섭다”고 토로했고 왕이륙은 장다야를 안아주며 “그런 걸 왜 보냐. 이제 이런거 보지 말자. 다 잊고 장모님 말씀 듣자”고 설득했다.

장다야는 “이제 안 보겠다”고 말하며 왕이륙의 품에 안겨 진정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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