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한지민X남주혁, 풋풋 첫 만남→한지민 눈물…예측불가 '시간이탈 로맨스'
입력 2019. 02.11. 09:04:27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한지민과 남주혁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11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눈이부시게'(극본 이남규, 연출 김석윤)가 첫방송된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 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 순간에 늙어버린 스물 다섯 청춘 혜자(김혜자/한지민)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파격 변신을 예고한 국민 배우 김혜자와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 깊어진 눈빛으로 찾아온 남주혁, 대체 불가 매력의 손호준을 비롯해 이정은, 안내상, 김가은, 송상은, 정영숙, 우현까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고 눈부신 순간으로 빚어낼 배우즏ㄹ의 시너지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성까지 책임진다.

여기에 '올드미스 다이어리' '송곳'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빕니다'와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춘 혜자(한지민)와 이준하(남주혁)의 첫 만남이 그려져 있다. 쑥쓰러운 듯 새침하게 머리를 넘기는 혜자와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눈인사를 건네는 준하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치는 찰나의 눈맞춤만으로 설렘을 유발하는 한지민과 남주혁이 선사할 로맨틱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첫 만남이 언제 그랬냐는 듯 싸늘해진 분위기로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준하를 향해 하소연이라도 하는 듯 눈물을 글썽이는 혜자와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준하의 얼굴이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더한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한지민과 남주혁의 시너지가 눈이 부시게 펼쳐진다. 시간을 잃어버린 혜자와 찬란한 순간을 내던져 버린 준하가 같지만 다른 시간 안에서 교감하며 애틋함 감성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 시간을 통해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순간의 소중함, 가슴 울리는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눈이 부시게'는 오늘(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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