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후각 장애, 알츠하이머 파킨슨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입력 2019. 02.11. 09:43:22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후각 장애가 알츠하이머·파킨슨의 초기

11일 오전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우습게 보면 큰코다칠 '코 질환'에 관해 알아봤다.

박치열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후각 장애가 치매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다"며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의 초기 증상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각과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 부분이 가까이 있다"며 "후각 장애를 일으킨 분들의 다수가 3~4년 뒤 치매나 파킨슨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실제로 일본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후각 장애 발생 3년 후 42%에게서 치매가 발병했다"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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