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두 달 만에 놀라운 효능…천연 파스 제조해서 사용

입력 2019. 07.01. 21:30:16

[더셀럽 전지예 기자] 보스웰리아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지바고’에서는 보스웰리아를 소개했다.

이날 보스웰리아에 관해 “핵심 성분인 보스웰릭산이 염증을 줄여서 우리 몸의 연골 세포의 생존율을 높인다. 동물 실험에서는 보스웰릭산이 콜라겐의 합성을 돕는다는 보고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은 성인들이 8주 동안 보스웰리아를 섭취한 결과 통증, 부기, 활동성 등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악인 남상일은 수분 크림에 보스웰리아 가루를 섞어 천연 파스를 만들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닥터지바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