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게임' 신동엽 "오은영 박사와 18년만 재회, 무조건 하겠다고"
입력 2023. 01.18. 11:25:34

신동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신동엽이 오은영 박사와 오랜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영, 신동엽, 이민정이 참석했다.

이날 신동엽은 '오은영 게임'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프로그램명이 '오은영 게임' 아니냐. 오은영 선생님과 함께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하곘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18년 전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후 '오은영 게임'으로 다시 호흡을 하게 됐다. 그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처음 시작할 때 함께 했었다. 저에게 오은영 선생님은 은인이나 다름없다. 당시 오은영 선생님의 솔루션을 지켜보고 그대로 행하는 부모 덕분에 아이가 달라지는 걸 보고 경이로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라는 제도가 나와 맞지 않곘다고 생각했는데, 그 프로그램을 하면서 '결혼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래서 결혼을 했다. 아니었다면 '미운 우리 새끼' MC가 아니라 출연자로 나갈 뻔 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오은영 게임'은 '육아대통령' 오은영 박사가 지금까지 숨겨둔 비장의 무기, '놀이'를 꺼내는 특급 프로젝트다.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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