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김용빈, 박동빈에 충격 패배…안방스타즈, 최종 우승[종합]
입력 2025. 10.23. 23:51:08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세븐스타즈가 안방스타즈에게 패배를 기록헀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 '사콜 안방 극장' 편에서는 배우 임채무, 원종례, 이숙, 박동빈, 강다빈 등이 함께 했다.

안방스타즈 이숙과 세븐스타즈 천록담이 첫 대결의 포문을 열었다. 이숙은 '거짓말'로 99점을 받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날 울리지마'를 부른 천록담의 점수는 97점. 지난 14번의 무대 중 6번을 97점 받은 세븐스타즈는 기계를 의심했다. 김용빈은 "또 97점이다. 이건 잘못된거다"라며 분노했다.

97점의 늪에 빠진 세븐스타즈는 드라마 OST 메들리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김용빈은 '용준표'로 변신해 남지후과 함께 '꽃보다 남자' OST '파라다이스'를 열창했다. 이어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타난 손빈아가 '야인시대' OST '야인' 무대, 천록담과 춘길이 '그대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세븐스타즈는 다음 승부에 돌입했다. '버리는 카드' 박동빈의 상대는 '미스터트롯' 진 김용빈이었다.

김용빈의 등장에 박동빈은 무릎을 꿇었다. 그는 "너무하신 거 아니냐. 두 번 죽이시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김성주가 "져도 진에게 지는 거다. 부담은 오히려 김용빈 씨가 가질 거다"라고 박동빈을 위로하자, 사색이 된 김용빈은 "부담이 더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붐은 옆에서 "부담을 가져야 한다"라고 다그쳤다.

김용빈은 '홍도야 우지마라'를 선곡해 99점을 받으며 승기를 가져오는 듯했으나, 박동빈이 '해야'로 100점을 기록하면서 패배해 충격을 안겼다.

위기를 맞은 세븐스타즈는 원종례를 상대로 손빈아가 동점을 거두고, 춘길을 상대로 남승민이 1승을 가져오면서 한숨을 돌렸다.

2점이 걸린 마지막 승부에서는 임채무와 최재명이 붙었다. 최재명은 '비와 당신'으로 96점을 거두며 선방했지만, 99점을 기록한 임채무에게 밀렸다. 결국 세븐스타즈는 안방스타즈에게 최종 우승을 내줬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 조선 '사콜세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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