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헤어롤 고가 논란 속…이번엔 23만원 파우치 출시[셀럽이슈]
입력 2026. 04.10. 09:40:37

구혜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이 사업가로 변신한 잏, 고가 논란 속에서도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핸드메이드 파우치가 모두 완판됐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파우치 가방을 만들었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구혜선 작가의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가방’이라는 문구와 새롭게 출시한 제품 이미지가 담겼다.

구혜선은 "제품이라기보단 작품을 임하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그렸다”며 “데뷔 24주년 기념품이라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공식 스토어에서 22만 5000원 에 판매되고 있으며, 구매 시 쿠롤 2개와 구혜선의 친필 사인 엽서, 수첩 2개, 뉴에이지 콘서트 QR카드 등이 함께 증정된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에 참여해 특허받은 헤어롤 '쿠롤'을 출시한 바 있다. 쿠롤은 기존의 원통 모양 헤어롤과 달리 납작한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1개 1만 3000원, 2개 세트 2만 5000원으로 책정되며 출시 초기부터 고가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구혜선은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쿠롤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품절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구혜선은 쿠롤에 이어 쿠롤을 보관하는 가죽 파우치를 선보였다. 제품은 쿠롤 2개와 키링이 포함된 구성으로 약 15만 원에 판매됐다. 이 역시 바가지 논란 속에서도 완판됐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 전공 석사 과정을 마치며 조기 졸업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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