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강남 삼성동 400억대 주택 계약?…블랙핑크 지수·신세경과 이웃되나
입력 2026. 10.22. 13:41:50

수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 중인 초고가 주거시설 분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주거시설 '라브르27'(L'ARBRE 27) 분양 계약을 맺었다.

라브르27은 삼성동 90-2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시설로,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5층~지상 7층, 2개 동 규모로 총 2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가구 수를 제한해 사생활 보호와 독립적인 주거 환경을 강조했으며, 정원을 갖춘 가든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주택 유형과 층수에 따라 140억원대부터 시작한다. 최상층 슈퍼펜트하우스는 4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수지가 계약한 주택의 구체적인 유형과 분양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배우 신세경과 장근석, 그룹 블랙핑크 지수, 방송인 서장훈 등도 이곳의 분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향후 실제 입주가 이뤄질 경우 여러 스타가 같은 주거시설에 거주하게 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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