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박은빈, '금융의 날' 표창 받았다…선행·저축 실천 공로
입력 2026. 10.27. 16:04:55

이광수 박은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광수와 박은빈이 저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광수와 박은빈을 비롯한 194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저축·투자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소아 환자 치료비와 구호 물품 지원, 재능 기부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건전한 저축과 투자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은빈은 같은 부문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금융권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이어온 점이 수상 이유로 꼽혔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혁신금융·포용금융·저축·투자 등 3개 부문에서 포상이 이뤄졌으며, 동반성장과 청년채용 확대 관련 포상도 신설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이 미래 산업의 기반을 세우며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을 보듬는 선순환 사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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