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드림하이2’ 흑역사도 쿨하게…“내가 봐도 웃기다”[5분 인터뷰]
입력 2026. 10.27. 15:27:05

제이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제이비(JAY B)가 지나온 시간을 솔직하게 돌아봤다.

제이비는 2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세 번째 싱글 'Chptr. 1'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Chptr. 1'은 'Switch It Up'과 '흔들의자'에 이어 선보이는 JAY B의 세 번째 싱글로, 정규 앨범과 EP와는 또 다른 결로 선보이는 새로운 싱글 시리즈의 첫 번째 챕터다.

이날 제이비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고 표현했다. 이어 “분명히 돌다리도 두드려 보면서 건넜지만, 발을 헛디뎌서 물에 빠질 때도 있었다. 이제는 비포장도로들을 포장도로로 바꿨으니 천천히 걸어 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거 논란을 의미하는 표현이냐는 질문에도 제이비는 “과거의 논란을 말하는 게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포장도로로 바뀌었다는 말에 대해서는 “마음가짐을 바꿨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과거 영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하트브레이커'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은 바, 제이비는 해당 영상을 본인 역시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그 장면을 좋아한다. 사실 제가 한 거지만 저도 보면서 웃기다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그때 너무 신인이라 디렉션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촬영한 게 아니지 않나. 그래서 실제로 해당 영상에 '내가 봐도 웃기다'는 식으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고 웃었다.

한편 제이비 'Chptr. 1'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528Hz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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