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철인 3종 경기 도전 "3주 전부터 컨디션 관리"('나혼산')[셀럽캡처]
입력 2026. 11.07. 06:00:00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샤이니 민호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통영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민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민호는 경기를 앞두고 차분하게 준비했다. 그는 경기 트랙을 복기하다 잠들었고, 대회를 2~3주 앞두고는 꾸준히 일찍 잠자리에 들며 컨디션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사이클복을 갖춰 입은 그는 이른 아침 경기장으로 향했다.

민호는 경기 당일 내린 비를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비가 오면 취소되거나 위험한 종목 하나를 없애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이 원래대로 진행하길 엄청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비가 그치자 민호는 한결 들뜬 모습으로 경기장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참가자들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기 위해 출발을 기다렸다.

민호는 "전체 참가자가 11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큰 대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267번 번호표를 달고 경기에 나섰다. 현장에서 민호를 알아본 시민은 "잘생겼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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