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잠수 좀 타지"…양홍원, 불륜 의혹 이후 SNS 활동 활발[셀럽샷]
입력 2026. 11.08. 17:12:37

원현주-양홍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불륜 의혹에 휩싸인 래퍼 양홍원이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홍원은 8일 자신의 SNS에 "나의 형님이 나를 가르치시기를 2명의 아우가 있다면 바위도 가른다고 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찜질방 흡연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탈색한 헤어스타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양홍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SNS 스토리에는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발언으로 알려진 "어릴 땐 부모님께서 너무 엄격하시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요즘 애XX들 보니까 우리 부모님께서는 날 제대로 키워주셨고 오히려 지켜주셨던 거였어"라는 글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난 엄격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양홍원은 전날에도 음원 관련 게시물과 일상 사진 등을 올리며 SNS 활동을 이어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에 안 들어가냐", "해명이나 해라", "이럴 땐 잠수 좀 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달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얻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지난달 23일 양홍원이 한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AP알케미 측은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방문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한 폭로자 A씨가 공개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하며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실제 불륜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일부 허위 게시물을 작성한 사실을 인정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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