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톤의 영국 스타일로 싱그러운 봄맞이
입력 2013. 01.08. 09:36:57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의 세컨드 라인 ‘모스키노 칩앤시크’가 2013년 S/S를 맞아 ‘티 타임(Tea Time)’이라는 주제로 프리 컬렉션(RRE-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 라인은 매 시즌 여성스러우면서도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1900년 초의 영국 캠브리지, 웨지우드 도자기, 빅토리안 샹들리에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적인 영국의 무드를 가미시켜 한층 더 여성스럽고 성숙한 컬렉션을 표현했다.
클래식하면서도 정적인 자수 장식은 데님과 밝은 톤의 프렌치 플리트, 멜란지 저지와 같은 소재와 함께 매치돼 사랑스러우면서 로맨틱한 감성을 표현했다. 화사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대비되는 어두운 색상의 벨트로 상하의가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원피스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 중 하나로 눈길을 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kr/사진=‘모스키노 칩앤시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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