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브랜드 광고 속 동양 모델 눈길 “알고 보니 김성희”
입력 2013. 01.10. 09:52:06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모델 김성희가 프라다의 2013 S/S 메인 화보에 등장해 화제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모델로 발탁된 김성희가 최근 공개된 프라다의 2013 S/S 시즌 광고 캠페인에 모습을 드러낸 것.
김성희는 지난해 10월 패션 사진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스티븐 마이젤이 작업한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의 2013 리조트 광고 캠페인에 동양인 최초로 등장한 이후 또 한번 패션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라다의 광고 캠페인에서도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 작업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김성희는 2013 S/S 시즌 프라다의 주 컨셉트인 플라워 프린트와 함께 자신만의 단아함을 드러내며 동양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샤샤 피보바로바, 마르티 베르호프 등과 광고에 함께 등장해 세계적인 톱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김성희는 해외 무대 데뷔 시즌인 2012 F/W 뉴욕 컬렉션에서도 20여개의 무대에 올라 패션계의 핫한 신인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후 북미와 유럽의 인기 뷰티 스토어로 꼽히는 세포라와 베네통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전 세계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한편 김성희는 최근에는 한국 모델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무대에서 함께 활약한 모델 박지혜와 보그 코리아의 커버를 장식해 주목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보그 코리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