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침투한 뉴욕 디자이너의 숨결
입력 2013. 01.10. 15:00:45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지금 럭셔리 브랜드들은 베를린을 주목 중이다.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는 지난 12월 독일 베를린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본고장 뉴욕을 비롯 런던, 밀라노, 파리, 뮌헨, 이스탄불, 도쿄, 서울 등 전 세계 대도시에 매장을 전개 중인 마이클 코어스가 베를린 공략을 한층 강화한 것.
마이클 코어스의 ‘젯 셋 글래머(jet-set glamour)' 콘셉트는 이제 패션계에서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아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특히 마이클 코어스의 매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로 유명한데, 이번에 오픈한 베를린 매장은 1,200 스퀘어 핏 크기로 마이클 코어스 비주얼 팀이 설계하였다. 레디 투 웨어뿐 아니라 가방, 주얼리, 시계, 향수 등 액세서리 라인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마이클 코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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