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좁다!” 모델 박성진, 해외 진출 눈길
- 입력 2013. 01.11. 11:19:17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최근 해외에서 한국 모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모델 박성진이 눈길을 끈다.
순수하면서도 부드러운 마스크에서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박성진은 2010년 카이아크만 패션쇼로 데뷔한 이후 국내 유명 남성 잡지들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2013 S/S 시즌과 함께 본격적으로 해외활동을 시작하며 ‘남성 모델 한류’의 대표 주자로써 각광 받고 있다.그는 해외 진출의 선두주자인 모델 송경아, 한혜진, 혜박, 이현이에 이어 ‘해외 진출 모델 2세대’로 불리고 있다.
이번에 처음 해외활동을 시작한 박성진은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로 알려진 마크제이콥스의 브랜드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와 토미 힐피거, 토드 스나이더, 라드 바이 라드 후라니 등 수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2013 S/S 뉴욕패션위크를 접수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보그 옴므 재팬에 얼굴이 실려 화제가 되기도. 창의적이고 아이러닉한 의상으로 패션 피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 아이스버그 2013 S/S 캠페인 광고에 한국인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마크바이 마크제이콥스, 아이스버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