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리 정, 빈스의 디자이너로 새 출발~
- 입력 2013. 01.12. 16:20:18
-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디자이너 두리 정이 빈스의 디자인을 맡는다.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브랜드 '빈스'(Vince)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두리 정을 지목했다. 흐르는 듯한 드레이프 주름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어필했던 두리 정이 빈스의 스타일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패션피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이번 발표는 브랜드를 설립한 레아 라콘, 크리스토퍼 라폴리스가 떠난 후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두리 정 역시 지난 해 6월 갑작스럽게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에서 물러난 바 있다.
2001년 LA에서 런칭된 브랜드 빈스는 베이직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감을 더한 라이프스타일 토털 브랜드로 한국에는 LG패션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빈스 홈페이지 및 두리정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