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직장 男을 위한 ‘패딩 점퍼’
입력 2013. 01.15. 14:42:40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은 가벼우면서 따뜻한 ‘패딩 점퍼’가 필수 아이템이 돼버렸다. 그동안 패딩 점퍼들은 스포티한 느낌이 강해 캐주얼 룩에 주로 매치됐지만 최근 비즈니스 룩에도 매치하기 좋은 제품들이 출시돼 직장 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까르뜨블랑슈’의 ‘매치업 패딩 점퍼’는 클래식한 느낌과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 겨울 유행 패턴인 북유럽 빈티지 스타일 ‘아가일 체크’ 스웨터와 ‘체크 패턴’ 셔츠 등을 함께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 캐주얼한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다.
‘캘빈클라인 진’의 ‘남성 슬림핏 다운 점퍼’는 매년 출시되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실용도가 높다. 세로 라인의 절개 덕분에 두툼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라인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 또 목 부분에 후드가 내장돼 있어 후드 점퍼로도 스타일링할 수 있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매치업 패딩 점퍼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30대 직장인 남성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까르뜨블랑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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