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디자이너’ 미리보기 및 관전포인트
입력 2013. 01.16. 18:11:50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 MBC 에브리원 ‘탑디자이너’가 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시작은 여타 다른 패션디자이너 오디션 프로그램의 틀을 깨고 실질적으로 제작과 판매에 능통한 CEO형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첫 회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 않았으나, 앞으로 전개될 방송에서는 선발된 최종 12인의 이야기를 심도있게 보여줄 전망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 훈남 트로이카 3인방
최종 12인 중 이은천, 이보형, 나홍삼 이 세 도전자는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훈훈한 외모로 여자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보형은 1회 방송에서 사투리를 구사하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미션을 수행했다. 그는 그만의 결단력 있는 모습과 독특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홍삼은 나쁜남자의 매력으로 여성 출연자들에게 ‘현빈’ 닮은꼴로 불리고 있다. 노련함을 바탕으로 앞으로 수행하게 될 미션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은천은 조용한 성격으로 모델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는 황금 비율로 화제가 됐다. 17일 방영 예정인 ‘탑디자이너’ 2회분에서 심사위원 최범석은 이은천을 가수 성시경에 빗대며 훈훈한 외모를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훈남 트로이카 3인방은 외모 뿐만 아니라 실력에서도 만만치 않은 경쟁구도를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 MC 차예련의 워너비 스타일링
20•30대 여성들로부터 워너비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는 MC차예련은 첫 회부터 패션센스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붉은색 레이스원단의 원피스를 착용한 차예련은 무보정 사진으로 화제가 되며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검색어를 달궜다. 또한 촬영현장에서는 모던한 검정색 원피스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푸른계열의 원석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볼드한 목걸이를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표현을 바탕으로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어 화려한 느낌을 냈다. 헤어는 자연스러운 컬링을 살려 차분한 느낌을 더했다. MBC에브리원의 관계자는 “MBC에브리원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도전자들이 선보이는 의상 관련 문의 못지않게 MC 차예련이 입고 나온 의상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라고 전했다.
◆ 거장 이상봉을 감탄하게 만든 도전자의 등장!

<탑 디자이너> 2회 방송분에서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라'는 미션이 제시됐다. 그 중 한 도전자의 의상이 이상봉 디자이너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완벽한 패턴과 재봉실력”이라고 극찬하며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의사까지 표현했다. 참가자는 물론 다른 심사위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 화제의 도전자는 17일 목요일 저녁 9시 MBC에브리원 2회에서 공개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MBC에브리원 ‘탑 디자이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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